누가 뭐래도, 2022년도 어김 없는 손흥민의 해

손흥민은 금년에도 어김 없이 우리의 심장을 흔들어 놓을 것이다. 날이 갈수록 테크닉이 늘어가는 손흥민!

가 -가 +

김영미기자
기사입력 2022-01-05 [19:41]

 

 

 

 

▲     © 운영자

 

차범근, 박지성에 이어, 뛰어난 ‘종결자’ 로 존재감 과시

 누가 뭐래건, 2022년도 어김 없는 손흥민의 해

가장 많은 242점(30.3%) 받으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 

 

▲   경기가 될듯될듯 하면서도 뜻대로 안되자 약간 초조한 빛을 보이는 손흥민 [연합뉴스=여원뉴스 특약]   © 운영자

 

 [yeowonnews.com=김영미기자] 2022년에도 손흥민은 우리의 기대를 꺾지 않고, 국제 축구 판도에서, 드라마 같은 골을 넣으며 우리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어 줄 것인가? 특히 팬데믹으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공항에 빠져 있는 작금, 손흥민의 결승골 맛이 더욱 그리워진다는 기대감이 연초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손흥민(30·토트넘)이 새해 첫 경기에서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호 도움을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은 팬들의 기대를 저바리지 않고, 2일(한국시간) 영국 왓퍼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21-2022 EPL 21라운드 왓퍼드와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0-0으로 무승부였던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으로 다빈손 산체스의 헤딩 결승골을 도왔다.

 

손흥민의 리그 3호 도움,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에서만 8골 3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를 포함하면 9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후반 51분에 나온 극적인 결승골로 왓퍼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   골을 선공시킨 후, 손흗민이 자신의 심볼처럼 되어 있는 하트세레모니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의 하트세레보니에 팬들은 열광한다.     © 운영자

 

 이로써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정규리그 8경기에서 무패(5승 3무)를 이어가며 6위(승점 33·10승 3무 5패)로 올라섰다.

 

 경기 뒤 후 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8.1점을 부여하며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주었다. 영국 풋볼런던과 스카이스포츠는 7점, BBC는 7.33점을 부여했다. 

 

 손흥민은 3일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 타이탄 스포츠에서 ‘2021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상은 티탄저우바오가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이 시상하는 발롱도르에서 착안해 2013년 제정되어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소속된 국가나 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손흥민은 이번 회차로 2017년부터 5년 연속, 통산 7번째로 상을 받게 되었다. 

 

 올해는 아시아 37개국 미디어 대표와 13명의 특별 초청 심사위원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50명의 심사위원 중 31명이 손흥민에게 1위 점수를 주어 가장 많은 242점(30.3%)을 받으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또한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선정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전반기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고, 대한축구협회의 2021년 한 해 소속팀과 각급 대표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대한민국 선수를 묻는 조사에서도 1위에 올랐다. 

 

 

▲  차범근 박지성에 이어 손흥민의 멋진 플레이가 유럽을 뒤흔드는 2022년....[연합뉴스=여원뉴스 특ㄹ약]  © 운영자

 

 데뷔 이래 뛰어난 활약으로 큰 상을 놓치지 않는 손흥민은 8월 막을 올린 2021-2022시즌 EPL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순탄치 않은 경기 진행 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피니셔'이며, 전진 패스를 받는 능력에서도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차붐(차범근)이 분데스리가에서 보여주던 독보적인 존재감, 박지성의 아시아인의 외국 진출을 수월하게 만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활약, 그 뒤를 이어 손흥민은 한국 선수로써 뛰어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으로 압도적인 1위로 등극할 예정이다. 

 

팬들에게는 친절하게 대하며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동료들과 다른 선수들에게는 예의를 갖추고 대하는 그의 태도에서 월드 클래스가 되기에 충분함을 보여준다.

 

 손흥민은 새해 첫 경기에서 도움을 추가하며 기분 좋게 2022년을 시작했다. 토트넘은 오는 6일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에서 첼시를 상대한다. 이번 경기는 토트넘이 이번 시즌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과연 토트넘이 카라바오컵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콘테 감독과 손흥민의 전략을 기대한다. 

 

김영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스포츠 #손흥민 #ㅊ ㅏ범근 #박지성 #토트넘 #여원뉴스 관련기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