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웃과 반려견을 위한 행복한 펫티켓 아카데미

동대문구, 26일부터 반려견 행동교육 아카데미 선착순 4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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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주
기사입력 2020-10-27 [14:20]


[yeowonnews.com=김석주] 천만 반려동물인구 시대를 맞아 주변에서 반려견을 흔히 볼 수 있는 만큼 소음, 배변 문제 등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어 펫티켓을 갖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요구되고 있다.

동대문구가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 운영에 나섰다.

구는 반려동물 행동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반려견 관리 △행동분석 및 동물보호법 교육 △행동교정 및 산책 에티켓 △돌발상황 대처 등 반려견 상식과 생활법령 및 행동교육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음달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목 4개 반이 운영되며 반별로 2일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견주로 반려견 교육에 관심있는 주민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대문구청 6층 경제진흥과 방문 및 전화(☎02-2127-4273), 이메일(jhk318@ddm.go.kr)로 신청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반려견에 대한 견주들의 책임감과 관리의무를 강화해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인한 이웃 주민간의 갈등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반려동물인구 천만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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