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은행장 한국씨티은행 유명순... 민간은행으론 처음

어려운 길을 텄다. 여성에게 조직의 책임자 자리를 맡기지 않던 여성 홀대의 관습이, 하루 속히 깨져야!

가 -가 +

이정운기자
기사입력 2020-10-27 [11:38]

한국씨티은행 유명순 은행장 선임…첫 여성 민간은행장

국책은행.. 2013년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이 첫 여성 행장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한국씨티은행은 27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유명순(56) 은행장 직무대행을 임기 3년의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행장은 1987년 씨티은행 서울지점 기업심사부 애널리스트로 입행해 한국씨티은행 대기업리스크부장, 다국적기업 본부장, 기업금융상품본부 부행장, 기업금융그룹 수석부행장 등을 지낸 기업금융 전문가다. 지난 9월부터는 은행장 직무대행을 겸임해왔다.

 

▲   한국씨티은행 유명순 신임 은행장  © 운영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유 신임 행장 선임으로 국내 민간은행 최초의 여성 은행장이 탄생했다. 국책은행에서는 지난 2013년 취임한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이 첫 여성 행장이었다.

   

이정운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시티은행#여성은행장#민간은행최초#여원뉴스 관련기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