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쓰레기 RFID 종량기 62대 추가설치 운영

쓰레기 감량 및 위생관리에 적절, 전면적 확대 보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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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주
기사입력 2020-07-07 [18:56]


[yeowonnews.com=김석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효과 증대와 위생적 관리를 위해 음식물 종량기(RFID) 62대를 공동주택 6개소에 추가 설치해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내가 버린 배출량만큼만 수수료를 지불하는 RFID 종량기는 기기에 RFID카드를 인식해 배출하는 방식으로, 배출자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감량할 수 있다. 또한 배출용기가 내부에 있어 미관상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배출 시에만 투입구가 열려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방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15년부터 음식물 종량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관내 146개 공동주택 66,048세대 중 73개 단지 43,213세대에 기기를 보급해 설치률 65.4%를 달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매년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많은 비용이 투입되고 있다” 며 “ 음식물 종량기를 전면적으로 확대 설치해 음식물류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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