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영탁, 예천 막걸리 모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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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운기자
기사입력 2020-04-06 [14:55]

 '막걸리 한잔~' 영탁 막걸리 나온다

예천양조' 영탁과 계약…5월 출시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막걸리~한잔~” 미스터트롯 영탁 이름 딴 경북 예천 ‘영탁막걸리’ 맛은 어떨까.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시원스럽고 탁 트인 목소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영탁’ 이름(본명 박영탁)을 단 막걸리가 나온다.

 

경북 예천양조(대표 백구영)는 전국 애주가들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영탁막걸리’를 개발한다고 6일 밝혔다.

 

"영탁의 막걸리 한잔. 그 노래를 들으니 술을 못하는 나도 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더라구요. 가수는 노래를 잘 불러야 근사한 법인데 영탁 차세대 트롯대세라는 점에 이의를 제기 할 사람 없을듯 해요. 요즘 입에 맴도는 노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영등포에 거주하는 주부 진모씨(47)는 영탁의 팬이란다.

 

▲     © 운영자

 

예천양조는 최신 설비를 갖춘 경북 도내 최대 규모 막걸리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이다. 특히 예천양조는 앞서 삼강주막 생막걸리, 예천 생탁주, 오미자 막걸리와 같은 특화된 막걸리를 개발해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백구영 대표가 오랜 노력으로 완성한 주조 비법 등으로 전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막걸리 생산에 도전한다. 이에 걸맞게 막걸리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  해 미스터트롯 출신인 인기 가수 영탁과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새 브랜드 영탁막걸리를 선보인다. 영탁의 고향은 예천 인근 안동이다.

 

주소 비법 등을 바탕으로 영탁막걸리를 오는 5월부터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백 대표는 “일생을 바쳐 찾아낸 주조 비법과 예천 맑은 물을 더해 빚은 막걸리를 국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명품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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