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보건당국 “신종 코로나, 신체 접촉으로도 전염 가능”

중국의 생활환경이 지저분한 것은 중국국민들만의 일이 아니다. 전셰계가 중국 피해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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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은기자
기사입력 2020-01-28 [14:24]

 中 보건당국 “신종 코로나, 신체 접촉으로도 전염 가능”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이하 위건위)가 28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침과 같은 체액뿐만 아니라 신체 접촉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어떤 종류의 접촉이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는 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침 뿐만이 아니라 신체접촉으로도 전염이 돤다는 이 대단한 전염병이 돌고 있는데 우한시 중국사람은 이미 6천명 넘게 입국했다하고 그 우한사람들이 어디서 뭘하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쩌란 말이냐 불안해서 죽겠네. 출근도 말고 집에서 마스크끼고 죽치란 말인가? 나처럼 사람들 들락 거리는 서비스일을 하는 사람은 대체 어쩌란 말인가? 아이디 lkh***는 괴롭단다.

 

▲ 28일 캄포디아 프놈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수업 전 손 소독을 하고 있다. 이날 중국 보건당국은 사람 간 접촉으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운영자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앞서 위건위는 지난 27일 우한 폐렴을 발병시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주요 감염 경로는 근거리 내 체액 전파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위건위는 여전히 체액으로 인한 감염이 주요 경로이긴 하지만 접촉으로 인한 전파도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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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신체접촉#전염#여원뉴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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