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경찰서 코 앞에서 '성매매'하다가 딱 걸렸다

검사도 사람이다. 죄 지을 수도 있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 '검찰비상시국'에 딱 걸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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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운기자
기사입력 2020-01-24 [07:25]

현직 검사, 오피스텔서 채팅앱 성매매하다 경찰에 붙잡혀

 채팅앱을 통한 성매매 단속 나온 경찰에 딱 걸려.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현직 검사가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2일 채팅앱을 통해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모 지검 소속 A검사를 단속해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     © 운영자

 

"추미애장관은 이런 검사, 여성을 인격적으로 대우 안 하는 검사 안 좋아할텐데, A 검사는 어쩌려고 그런...." 사건이 터진 마포구 도화동 거주 A씨는(48. 현직 공무원) "검사도 사람이니까 법을 어길 수는 있지만, 지금 검찰이, 초비상상탠데 뱃장도 좋지!" 라며, "어쩌다가 공직자 기강이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한숨.

 

A검사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나온 경찰에게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검사와 성매매 여성 B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당일 조사를 마친 뒤 귀가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매매 남성을 구하는 채팅앱 등을 확인한 뒤 현장을 급습해 A검사를 적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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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검사#성매매#오피스텔성매매#여원뉴스 관련기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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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1/24 [09:16]
대단한 검사양반이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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