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통일교육용 인기 만화영화 "출동! 슈퍼윙스" 북한 편 방영

12월 14일(토) 10시 30분, 이비에스1(EBS1)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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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운
기사입력 2019-12-13 [14:40]


[yeowonnews.com=이정운]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방영)·퍼니플럭스(제작)와 협력하여 인기 만화영화(애니메이션) 시리즈 「출동! 슈퍼윙스」 북한 편을 제작하였다. 「출동! 슈퍼윙스」 북한 편은 2019년 12월 14일(토) 10시 30분에 이비에스1(EBS1)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만화영화 「출동! 슈퍼윙스」는 비행기 모양의 변신 로봇(슈퍼윙스)이 전 세계 친구들을 만나면서 각 나라의 어린이와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2014년부터 방영을 시작하여 중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브라질 등 전 세계 96개국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이비에스1(EBS1)에서 시리즈 3편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북한 편은 개마고원에 가려다 남한 대관령에 불시착한 꼬마 과학자 보배가 남한 친구와 슈퍼윙스에게 도움을 받아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편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만화영화에 통일과 북한 이야기를 더하여 통일교육용 영상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기획한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어렵고 무거운 소재일 수 있는 통일과 북한에 관련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게 하였다.

< 출동! 슈퍼윙스 : 아빠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북한 편) 줄거리 >
- 슈퍼윙스 비행기 호기가 북한 평양에 사는 꼬마 과학자 보배에게 배달을 간다. 보배는 개마고원에서 풍력발전 시설을 연구하느라 바쁜 아빠를 위하여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직접 개발한 거대한 고무 동력기를 타고 아빠한테 날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개마고원의 바람이 여간 센 게 아니어서 보배와 호기가 이동하던 중에 바람에 휩쓸려 날아가고, 정신을 차려보니 남쪽의 대관령에 불시착! 보배와 호기는 그곳에서 친절한 남한 소년 동호를 만나고, 모두 함께 보배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

교육원은 이번 방송이 통일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북한과 통일 문제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방영 이후에는 교육원 누리집(www.uniedu.go.kr) 자료마당에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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