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도 뒤집어놓은 유산슬…시청률 10% 돌파

만능 엔터테인먼트 유재석..사생활에 별 탈 없이 이대로 나간다면 80 세 넘어서도 롱런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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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운기자
기사입력 2019-11-19 [11:07]

 

'아침마당'도 뒤집어놓은 유산슬…시청률 10% 돌파

'아침마당' 뒤집어 놓은 것은 유재석 아닌 유산슬이다

유재석 가요계에 데뷔하더니, 쟁쟁한 트롯 가수들과 경쟁도

개그맨, MC, 가수 어느 쪽에 올인할지는 미지수 

 

▲   개그맨, MC, 연기자를 거쳐 이제 가수로까지 활동하게 된 유재석의 인기가 하늘을...찌를듯...  © 운영자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유재석이 '연예계 만능'으로 변신하고 있다. '메뚜기' '까불이' 등의 닉네임으로 코미디언으로 출발했던 유재석은, tv의 연예인 전성시대를 맞아, 진짜 유재석전성시대를 구가하고 있는데,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을 자청하는 국민MC 유재석이 '아침마당' 무대마저 휩쓸었다.

 

그의 노래 지도는 작곡가 이건우가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상당히 전망이 좋다"는 것이, 유재석의 '노래 싸부 이건우'의 코멘트였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5분 방송하고 유재석이 출연한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 시청률은 10.2%를 기록했다. 지난 15일(8.0%)보다 2.2%포인트나 오른 수치다.

 

MBC TV 예능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트로트 샛별 유산슬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앨범을 발매한 그는 전날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 출연해 '합정역 5번 출구' 라이브 무대와 개인기, 입담까지 신인(?)답지 않은 끼를 발산했다.

 

특히 그는 데뷔 앨범 준비 과정에서 무대 매너에 대해 조언해준 박상철과 함께 출연해 쟁쟁한 신인 트로트 가수들과 경쟁해 눈길을 끌었다.

 

'놀면 뭐하니?' 측은 유산슬의 '아침마당' 출연에 대해 "트로트 신인 코너를 준비하던 '아침마당' 측에서 협업 제안이 왔고, 유산슬 본인에게 의사를 묻지 않고 흔쾌히 출연시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산슬의 데뷔곡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 발표와 함께 여러 음악 프로그램 및 지역 행사 등에서 섭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앞으로 유재석이 개그맨, MC, 가수 중 어느 쪽에서 중점적인 역할을 할지, 팬들은 흥미 있는 눈으로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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