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이 '편스토랑'에서 눈물 펑펑 쏟은 사연

모든 국가기관과 기업은 워킹맘에 대해 지금보다 몇 배 배려하라. 워킹맘 눈에 눈물 안 흐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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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기자
기사입력 2019-11-16 [15:08]

김나영이 '편스토랑'에서 눈물  펑펑 쏟은 사연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 김나영.

"엄마가 일 하러 가면 나는 혼자 있어!" 아들 신우 얘기에

그만 참지 못하고눈물 펑펑 쏟아....

 

▲ 화려해 보이는 방송인 김나여...그러나 워킹맘 김나영의 눈물은 이 나라 모든 워킹맘의 눈물을 대병하는 것은 아닐지....[사진=NAVER TV 캠쳐]   © 운영자

 

[yeowonnews.com=윤영미기자] 워킹맘은 다 그렇다. 아이를 두고 일하러 나가면, 엄마 없이 집에 혼자 있는 아이가 항상 신경 쓰인다. 워킹맘의 이런 안타까움, 김나영만 겪는 사연은 아니다. 그러나 김나영이 유독 그 얘기를 하며 눈물 쏟을 때, 대한민국 워킹맘 대부분의 눈에서도 눈물이 흘렀다. 

 

A씨(41. 초등학교 여교사. 경력 11년) 는 "아이를 두고 일하러 나가는 워킹맘 전부의 마음이 김나영과 통한다. 김나영의 아들, 4살배기가 '엄마 일하러 가는 거 싫어. 집에 나 혼자 있으니까.' 라고 말했을 때, 물론 나도 울었다." 라며 말을 잊지 못했다. "같은 워킹맘이라도 프리랜서는 그나마 좀 낳은 편이다. 붙박이 워킹맘은 아이가 열이라도 나면, 직장에서 발을 동동 구르지도 못하고...." 끝내 눈물을 쏟고 말았다. 

 

방송인 김나영은  4살배기 아들 신우와, 2살배기 이준과 함께 산다. 김나영은 15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4살 신우, 2살 이준 두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 4실배기 아들 신우.. 엄마가 집에 없는 것이 싫다면서, "엄마가 나가며, 나는 혼자 있어!" 소리에 김나영은 눈물을 쏟고 말았으니..[사진=NAVER TV] 캡쳐     © 운영자

 

육아에 일까지 쉴 틈 없는 하루지만 두 아들과 함께라 행복하다는 김나영은 아들 신우의 고백에 눈물을 쏟고 말았다.

 

그는 신우와 함께 엄마와 아이가 함께 먹을 수 있는 편의점 신상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요리 재료를 준비하던 김나영은 아들 신우에게 좋아하는 것이 뭐냐고 물었다.

 

신우는 좋은 것은 ”엄마”라고 답했다. 이어 싫은 것은 뭐냐는 질문에 ”엄마가 일하러 가는 것”이라며 ”엄마가 일하러 가면 나는 혼자 있어”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김나영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그런 말 할 줄 몰랐다. 출근 전에 조금 더 안아줄걸 그랬다”고 아들을 향한 미안함을 털어놨다.

 

김나영은 1월 남편과의 이혼을 발표하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워킹맘의 일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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