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들은 왜 화가 나서 10.3 에 청와대까지 달려갔나?

탈북민들을 보고 있으면, 아직도 남과 북의 비극은 끝나지 않았음이 실감된다. 남북문제 조심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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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주기자
기사입력 2019-10-05 [12:33]

탈북민들은 왜 화가 나서 10.3 광화문 집회에 나갔나?

굶어죽기 싫어 북에서 남으로 온

한성옥,김동진모자 굶어죽게 한 건 정부의 큰 실수다 

10.3 국민대회 참가한 탈북민 중엔 혈서, 유서 쓴 국민도..

 

▲ 굶어죽기 싫어, 북에서 남으로 목숨 걸고 넘어온 한성옥•김동진 모자 굶어죽었다. 사진은 광화문 지하철역 4번 출구 앞에 마련된 모자의 빈소.     © 운영자

 

[yeowonnews.com=김석주기자]탈북민들이 화를 내기 시작한 건, 한성옥•김동진 모자 굶어죽은 사건부터였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그 이전까지는 다소의 의견 차이로 남측 정부 직원들과 가벼운 마찰은 있었으나, 행동으로 저항하기는 처음이었다. 

 

"솔직히 우리 굶어죽기 싫고, 맞아죽기 싫어서 남쪽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한성옥•김동진 모자가 굶어죽었습니다." 기자 앞에서 울먹이는 탈북민 K씨는,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이런 일 안 일어날 줄 알았죠...굶어죽다니, 소득 3만불 되는 나라에서 굶어죽다니...."라며 계속 "굶어죽다니!"를 되뇌이고 있었다. 

 

광화문 지하철역 4번 출구에  한성옥•김동진 모자의 빈소를 차려놓고 부터 이들의 눈물은 잦아졌다. 울분도 토했다. 

 

그리고 9월 21일의  한성옥•김동진 모자 장례식을 치루던 날 이들은 운구한채 청와대를 향했다. 이들은 청와대 앞에서 경찰과 충돌했고 몇 사람은 연행되었다. 물리적 충돌도 있었다. 

 

▲ 10,3일 광화문 국민대회에 참석했다가, 울분을 못 이겨 청와대에 진입하려다가 연행된 뒤, 하룻밤 자고 풀려나와, 다시 광화문 빈소 앞에 뫃인 탈북민들....     © 운영자

 

10월 3일의 광화문 국민대회에는 많은 탈북민들이 참석했다. 청와대 앞까지 진출했다가 23명이 연행되었다. 23명 중 박상학 김태희 허초히 이설화 이봉혁 김지운씨 등 21명은 4일밤과 5일(오늘) 새벽녘 풀려나왔고, 이 시각 현재 허광일 비대위 위원장과 최정훈 북한해방전선사령관만 경찰에 남아 있다. .

 

23명 가운데 김태희, 허초히씨는 지금까지도 단식 중. 특히 허초히싸는 기진맥진하여 119까지 부르기도. 조사가 끝난 후 이설화씨가 서명날인을 거부하자, 입 틀어막고 팔을 비틀어 강제로 지장을 찍게 하는 등의 충돌이 있었고, 허씨는 이 과정에서 팔을 다쳤다고 한다.

 

이들은 "정경심은 왜 조서에 날인 안해도 그냥 두고 우리만...."하며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 이들은 변호사로 서석구 고영주 선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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