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영 동시 낭송대회’가 뭐길래... 어린이들이 몰리는 이유

여성 팬이 많은 윤보영 시의 특징은, 쉽고, 짧고, 감성적이라는 사실이다. 읽어 보면 대개 안다고.,..

가 -가 +

윤영미기자
기사입력 2019-08-22 [13:32]

 전국 어린이 동시 낭송대회  개최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제5회 ‘윤보영 동시 전국어린이낭송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윤보영 시인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진달래 피는 소리를 들어보라는 말 한 마디가 아동문학가가 될 수 있게 했다”며 동시 낭송대회를 통해 어린이들 감성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운영자

 

대한철강(주)과 뷰티플건강, (사)미래숲과 데일리경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바람편에 보낸 안부 낭송운영위원회와 한중녹색봉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시 낭송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창의력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국에서 216팀이 윤보영 시인의 지정 동시 1편과 교과서, 문예지 등에 실린 자유 동시 중 1편을 녹음파일로 응모했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35팀 4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 팀은 어린이 독송,  자매,  어린이와 어머니, 어린이와 할머니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최종 선정된 35팀의 본선 진출자들은 이날 무대에서 동시를 낭송하며 예술적 기량을 겨루게 되며 상을 후원한 기업과 개인의 상장과 장학금을 받게 된다.

 

수상한 어린이들이 받게 될 상과 장학금은 대한철강(주), 데일리경제, (사)미래숲,  뷰티플건강 등 주최 기업·단체뿐만 아니라 여원뉴스, 교보증권, 소년한국일보, 아동문학가 문삼석, 미국 애틀란트여성문학회 등 국내외 30여 개인·단체·기업에서 참여 하였으며 장학금은 총액이 600여 만원이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상장과 장학금 100만원, 금상(3명) 장학금 각 30만원, 은상(6명) 장학금 각 20만원, 동상(특별상 21명) 장학금 각 10만원, 장려상 (4명) 각 5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시낭송 지도자 (2명) 상금 각 3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본선진출자 전원의 이름으로 (사)미래숲에서 중국 내몽고자치구 쿠부치(庫布其) 사막에 희망나무 35그루가 식재될 예정이다.

 

 

윤영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o/news_view_m_yeowonnews_com.php on line 11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여원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