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에서 목숨 잃은 韓 여행객들 거친 물살에 휩쓸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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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기사입력 2019-08-12 [16:41]

▲ 엠비시     © 이창수



 

유럽 동남부 발칸반도에 위치한 크로아티아에서 한국인 부녀가 숨이 끊긴 채 발견됐다.

 

월요일(십이일) 크로아티아 현지의 복수 매체들은 한국인 여행객 2명이 크로아티아의 크르카 국립공원에서 목숨을 잃은 채 발견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사망한 오십대 男性과 이십대 女性은 부녀지간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들은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던 프랑스 관광객의 신고로 발견되었다.

 

이들은 해당 국립공원을 가로지르는 강에서 익사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고당시 딸이 물에 빠지자 부친이 딸을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다가 함께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크로아티아 수사당국은 이들의 사망원인 등에 대해 집중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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